진정한 소리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PHIATON'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YG'의 프로듀서 '테디'가 만나 담아낸 새로운 소리. '10 CORSO COMO Cafe Seoul'에서 펼쳐진 를 기획, 제작,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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