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에프가 기획한 3번째 HiFi 프로젝트로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실력있는 국내 DJ들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BPM으로 명명되어진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DJ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DJ DGURU, SOOLEE 등 국내 대표 DJ/PRODUCER 들이 전자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3개의 전시관에서 10시간동안 논스톱으로 공연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진행된 미술관에서의 RAVE 파티에 사전 신청을 통해 2,0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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