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ON AIR 'JUST GO BIGGER : The Seoul Department'
나이키 에어맥스데이를 맞이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차인철,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SAMBYPEN), 99%IS-의 디렉터 바조우(BAJOWOO : 99%is),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 그리고 IAB 스튜디오(IAB STUDIO)의 김한준, 신동민이 함께 참여하여, 새로우면서도 더욱 혁신적인 창의성을 펼쳐낼 수 있는 워크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어맥스에서 영감을 얻은 아트워크 전시, 아티스트를 멘토로 하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전년도 On Air 1.0의 우승을 통해 출시된 전세계 6개국 도시를 대표하는 에어맥스로 선정된 '네온서울' 쇼케이스를 운영하였다.
Creative Planning, Visual Directing, Artist Curation, Space Production, Event Operation
- Client
- NIKE
- Category
- BRANDING
- Date
- 20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