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규모가 확장된 OCN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OCN 브랜딩 행사를 기획, 제작 및 운영. 할로윈 기간에 맞춰 3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OCN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및 체험 등을 진행하였다. 2019 OCN THRILLER HOUSE는 F&B, VR 게임, 마켓, 실제 세트장 구현을 통해 전시 컨텐츠가 아닌 관객이 직접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체험으로 한국 최초의 스릴러 관객 체험형 이머시브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 하였다.
Planning & Creative, Visual Concept Development, Branding Production, Art Direction, Production & 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