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댄서들(허니제이, 예리, 리정, 은지)과 함께 'Own The Floor'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신체 움직임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실행하였다. 틱톡 댄스 챌린지 운영을 중심으로 온라인 튜토리얼 영상 제작과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홍대 신규 나이키 매장에서 참가자 20여명과 진행된 피날레 프로그램은 틱톡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었다.
Creative, Planning, Production, Operation